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5월 (문단 편집) === 5월 28일 === UN과학위원회가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5/067036.html|후쿠시마현 어린이의 피폭량은 적으며 건강에 영향이 없을 것]]이라는 보고서를 냈다.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교훈을 전혀 배우지 않았음이 밝혀졌다. 이바라키현 도카이무라 원자력연구개발기구 가속기실험실의 사고로 피폭된 사람은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5280105|33명]]인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으며, 사고 원인은 [[안전불감증]]으로 밝혀졌다.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에 관련된 사건사고를 다룬 아사히 신문의 시리즈 '프로메테우스의 덫' 원전을 유지하라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5270116|17화]]와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5280113|18화]]가 나왔다. 17화에서는 경제산업성의 [[낙하산]] 인사에 대해 다루고, 18화에서는 원자력 업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을 다룬다. 쉽게 말해서 일본 특유의 정경유착을 다룬 거다. 오늘의 압권은 경제산업성 사무차관을 지내고 --낙하산으로-- 원자로 제조업체인 히타치 제작소의 외부임원이 된 모치즈키 하루후미의 "(발주가 많이 들어온 이유는)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원자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"라는 발언이다. 이 발언은 2013년 2월에 도쿄에서 강연하면서 한 말이라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